이한동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를 서울 신당동 자택으로 방문해 정치 현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30여분 동안 계속된 회동에서 김 명예총재와 이 총리는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의 처리와 공동여당 공조유지 등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자민련 총재인 이한동 총리의 임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출석여부를 묻는 질문에 잘 풀리지 않겠느냐고 답변해 주말에 막후 접촉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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