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관계에 있는 50대 여자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 경찰서는 서울 전농동 56살 강모 씨에 대해 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내연관계에 있는 55살 우모 씨와 함께 투자한 사업이 실패하자 빌려간 돈 2천 5백만 원을 갚으라며 지난 99년부터 최근까지 10여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또 우 씨가 윤락녀였다는 사실을 자식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뒤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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