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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임장관 표결 대책 마련 착수
    • 입력2001.09.01 (15:4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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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와 민주당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의 국회 표결을 앞두고 표결 대책과 향후 정국 운영 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당 고문단 오찬회의를 주재하고 해임안 처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고문단들은 공조의 핵심은 국회에서의 표결이며 자민련이 해임안에 찬성할 경우에는 더 이상의 공조가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용학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 고문은 이번 기회에 원칙과 명분에 입각해 국민들을 직접 상대하는 정치를 해야하고 새로운 정치의 틀을 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앞서 고위 당직자 회의를 열어 해임안 표결에 정정당당히 응하기로 결정하고 표결 결과와 관계없이 대북 화해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당은 햇볕정책은 현 정부 정책의 근간이며 이를 흔들려는 야당의 정치공세에 자민련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공조 정신에 부합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따라 주말동안 당 지도부가 모두 나서 자민련 지도부와 막후 접촉을 벌여 표결 공조를 적극 설득하는 한편 한나라당내 일부 개혁 성향 의원들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설득을 해 나갈 방침입니다.
    (끝)
  • 여권, 임장관 표결 대책 마련 착수
    • 입력 2001.09.01 (15:45)
    단신뉴스
청와대와 민주당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의 국회 표결을 앞두고 표결 대책과 향후 정국 운영 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당 고문단 오찬회의를 주재하고 해임안 처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고문단들은 공조의 핵심은 국회에서의 표결이며 자민련이 해임안에 찬성할 경우에는 더 이상의 공조가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용학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 고문은 이번 기회에 원칙과 명분에 입각해 국민들을 직접 상대하는 정치를 해야하고 새로운 정치의 틀을 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앞서 고위 당직자 회의를 열어 해임안 표결에 정정당당히 응하기로 결정하고 표결 결과와 관계없이 대북 화해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당은 햇볕정책은 현 정부 정책의 근간이며 이를 흔들려는 야당의 정치공세에 자민련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공조 정신에 부합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따라 주말동안 당 지도부가 모두 나서 자민련 지도부와 막후 접촉을 벌여 표결 공조를 적극 설득하는 한편 한나라당내 일부 개혁 성향 의원들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설득을 해 나갈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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