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264명이 학교에서 제공한 점심 급식을 먹은 뒤 집단 식중독 증상을 일으켰습니다.
충남 부여 고등학교와 부여여고, 홍산 농업 고등학교와 홍산 중학교등 모두 4개 학교 학생 264명이 어제 밤과 오늘 사이 갑자기 설사와 복통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부여 고등학교 학생인 16살 오모군등 3명은 부여 중앙 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학생들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여 보건소는 이 학생들이 지난 달 27일과 29일 사이에 모두 세곳의 급식 납품업체에서 제공한 재료로 만든 돼지 갈비찜과 자장밥 등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