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기자의 보도) 안명철 강철환 이순옥씨등 북한에서 귀순한 인사 3명이 오늘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 초청돼 자신들이 겪거나 보았다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들 귀순 인사들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수용자들이 중노동과 기아에 시달리고 고문과 처형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는등 인권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귀순 인사들은 이에앞서 지난 22일 미 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귀순 인사들의 워싱턴 방문은 미 디펜스 포럼 재단의 초청으로 그동안에도 몇차례 있었던 일인데 미 의회의 공식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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