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미군장교를 사칭해 미혼여성들로 부터 돈을 뜯은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25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14일 우연히 알게된 25살 정모씨에게 위조된 미군 신분증과 군복 등을 보여주며 자신을 미군장교라고 속인 뒤 결혼을 미끼로 690만원을 뺏는 등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23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미군 장교 사칭 돈 뺏어
입력 1999.04.28 (08:04)
단신뉴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미군장교를 사칭해 미혼여성들로 부터 돈을 뜯은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25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14일 우연히 알게된 25살 정모씨에게 위조된 미군 신분증과 군복 등을 보여주며 자신을 미군장교라고 속인 뒤 결혼을 미끼로 690만원을 뺏는 등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23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