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과 결혼해 논란을 일으켰던 밀링고 대주교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용서를 구하며 전달한 편지를 교황청이 어제 공개했습니다.
밀링고 대주교는 이 편지에서 자신으로 인해 발생한 결혼 스캔들이 교황과 가톨릭 교회에 안겨준 고통에 대해 사과한다며 교황의 용서와 축복, 사랑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밀링고 대주교는 지난 5월말 성마리아씨와 결혼한 직후 교황청으로부터 파면 경고를 받아오다 지난달 교황과 면담을 가진 뒤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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