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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닉스 채권단 회의 내일 열려
    • 입력2001.09.01 (22:0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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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진 하이닉스 반도체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위한 채권 금융기관 회의가 내일 오후 3시 외환은행에서 열립니다.
    18개 채권 금융기관 대표자들은 3조원 규모의 출자 전환과 3조 7천억원 규모의 채무 재 조정 등을 포함하는 하이닉스 반도체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하이닉스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 가운데 외환은행과 산업, 한빛은행 등 여신 규모가 큰 은행들은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반면에 투신권은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의 추가 지원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하이익스 반도체가 갚지 못하는 채무는 오는 4분기 모두 1조원에 이를 것으로 금융권에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새로운 자금은 빌려주지 않는 대신 기존에 빌려 준 대출 일부를 주식으로 바꾸고, 나머지 대출은 갚을 시기를 늦춰주는 방식으로 하이닉스 재정난을 덜어주는 지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념 경제부총리는 채권단이 자율적인 방법을 통해 하이닉스 지원 방안을 도출해내지 못할 경우 법정관리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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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닉스 채권단 회의 내일 열려
    • 입력 2001.09.01 (22:00)
    단신뉴스
사실상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진 하이닉스 반도체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위한 채권 금융기관 회의가 내일 오후 3시 외환은행에서 열립니다.
18개 채권 금융기관 대표자들은 3조원 규모의 출자 전환과 3조 7천억원 규모의 채무 재 조정 등을 포함하는 하이닉스 반도체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하이닉스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 가운데 외환은행과 산업, 한빛은행 등 여신 규모가 큰 은행들은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반면에 투신권은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의 추가 지원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하이익스 반도체가 갚지 못하는 채무는 오는 4분기 모두 1조원에 이를 것으로 금융권에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새로운 자금은 빌려주지 않는 대신 기존에 빌려 준 대출 일부를 주식으로 바꾸고, 나머지 대출은 갚을 시기를 늦춰주는 방식으로 하이닉스 재정난을 덜어주는 지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념 경제부총리는 채권단이 자율적인 방법을 통해 하이닉스 지원 방안을 도출해내지 못할 경우 법정관리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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