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8시 반쯤 서울 방화3동에 있는 모 아파트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이삿짐을 나르던 이사 업체 직원 49살 임모 씨가 12층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임 씨는 이삿짐을 싣기 위해 12층 베란다에 기대놓은 사다리판 안에 서 있다가 사다리판이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의 기계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이삿짐 나르다 12층 아파트서 추락사
입력 2001.09.02 (03:50)
단신뉴스
어제 밤 8시 반쯤 서울 방화3동에 있는 모 아파트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이삿짐을 나르던 이사 업체 직원 49살 임모 씨가 12층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임 씨는 이삿짐을 싣기 위해 12층 베란다에 기대놓은 사다리판 안에 서 있다가 사다리판이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의 기계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