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매량과 수매가를 국회의 동의를 얻어 결정하는 현재의 추곡수매제도가 재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갑수 농림부 장관은 오늘아침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이 문제를 정치권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갑수 장관은 정치인들이 농민들의 표를 의식해서 수매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국제시세와 차이가 많이 나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며 쌀이 정치상품이 되어서는 우리나라의 쌀농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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