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이후 적극적인 외자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GDP대비 외자유치규모는 동남아와 중남미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유치외자의 기술이전효과가 낮고 중국에 비해 투자매력이 떨어져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방향의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오늘 우리나라의 GDP대비 외자유치 비중은 지난해 1.7%로 싱가포르 8.2%는 물론, 태국 5.1%보다 크게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총고정자본형성에서 외국인 직접투자의 기여비중 역시 99년 9.0%로 홍콩 60.2%,싱가포르 25.2% 브라질 28.4%보다도 낮았습니다.
반면 중국은 99년 한해에만 본토에 387억달러, 홍콩에 246억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들어오는 등 값싼 노동력과 거대한 시장을 무기로 아시아로 들어오는 외국인직접투자의 70%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LG연구원은 또 외환위기이후 직접투자로 외자기업으로 바뀐 25개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술개발과 설비투자가 최소한에 그쳐 국내에 유치된 외자는 기술이전이나 투자유발보다는 내수시장 확대에만 주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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