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체들의 4분기 경기전망이 3분기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경기부진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대한 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업체,천 백개를 대상으로 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 경기실사지수 즉,BSI가 86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분기 BSI 99보다 매우 낮아져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한상의는 밝혔습니다.
BSI가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보다, 더 많아진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BSI지수는 84로 대기업의 98보다 훨씬 낮아 중소기업이 4분기 경기를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SI 세부항목별로 보면 생산과 내수,수출등이 모두 지난 3분기에 비해 악화된 가운데 고용과 자금사정,판매가격 역시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4분기 기업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체의 BSI는 지난 2분기 100으로 상승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3분기 99, 4분기엔 86으로 떨어져 경기전망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끝)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