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자민련이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안에 찬성하는 것은 공조파기 의사로 간주하겠다는 입장을 자민련측에 전달하고 막판 설득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수 총무는 오늘 오전 자민련 이완구 총무에게 전화를 걸어 자민련이 햇볕정책의 근간을 흔들려는 야당의 정치공세에 협력한다면 공조를 깨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무는 또 오늘 오후 김중권 대표가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의 자택을 방문해 해임안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무는 이와함께 자민련 의원들과 야당의 개혁성향의원들을 개별 접촉해 해임안 가결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앞서 어젯밤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임안 표결은 공조의 기본이며 만일 가결될 경우 새로운 정치의 틀을 제시하고 국민을 상대로한 정치를 편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