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쿠데타 후 과도 정부 체제에 있는 피지에서 실시된 총선이 1주일 간의 장정을 끝내고 3일부터 개표에 들어가 6일쯤 최종 개표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난 달 25일 피지의 300개 섬에서 일제히 시작된 총선으로 의원 71명이 선출되며 이에 따라 군부 주도 하의 현 과도정부 대신 새 민선 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피지의 주민 구성비에 따라 전체의원 71명 가운데 23명은 피지계, 19명은 인도계, 4명의 소수민족계 대표를 뽑고 25명은 일반투표를 통해 선출됩니다.
이번 총선은 지난해 5월 조지 스파이트가 무장병력을 이끌고 쿠데타를 감행해 당시 마헨드라 총리의 인도계 정부를 축출한 후 처음 실시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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