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농촌 지역의 영아 유아 사망률이 대도시 지역보다 최고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하청 명지대 교수는 `북한보건의료 현황'에 대한 연구논문에서 북한 당국의 지난 93년 인구센서스 결과를 인용해 평양과 남포시의 경우 한 살 미만의 영아 사망률이 각각 천명당 11.2명과 10.8명인데 비해 양강도와 자강도의 경우 16.5명과 17.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5살미만 유아 사망률도 평양과 남포시가 천명당 3.6명과 3.9명인데 비해 양강도와 자강도는 6.3명과 6.5명으로 최고 1.8배의 격차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연교수는 이같은 조사결과가 북한에 보건, 의료, 식생활 수준에 있어서 도농간 격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