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책임자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은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돈웅 의원은 오늘 한나라당 강릉시지구당 사무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나올 경우 강릉지역 보궐 선거가 내년 8월로 예정돼 약 8개월 동안 국회의원 공백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다음 달 25일 보궐선거가 치뤄질 수 있도록 의원직 사퇴서를 내일 국회에 제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 그러나 다음 달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인지 여부는 당 정책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해 16대 총선 당시 회계책임자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에 따라 대법원에서 이 형량이 최종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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