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 뉴기니가 호주령 크리스마스섬 인근해역에 정박해 있는 노르웨이 화물선 `탐파호'의 난민 460명의 일시 하선을 허용했다고 존 하워드 호주 총리가 밝혔습니다.
하워드 총리는 오늘 파푸아 뉴기니가 탐파호에 승선해 있는 난민들이 뉴질랜드와 나우루로 이송되기 전에 수도인 포트 모르즈비에 일시 하선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총리는 또 파푸아 뉴기니에 하선한 난민들은 항공기를 이용해 뉴질랜드와 나우루로 이송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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