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지하철역에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두달동안 합동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지하철 역사 등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동대문 운동장역 등 9개 역사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검출된 석면이 인체에 피해정도가 적은 백석면이고, 농도도 평균 1cc에 0.0018개로 미국환경청 기준치인 0.01개 보다 훨씬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지하 시설에 석면 등 유해물질이 함유된 건축자재의 사용을 제한하도록 지하 생활공간 공기질관리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에앞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냉방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청역 등 2곳에서 석면이 미국 환경청 기준치보다 2배 가량 높게 검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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