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늘 남북 당국간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제의해왔습니다.
북한 평양방송은 오늘 조국평화 통일위원회의 림동옥 부위원장이 임동원 통일부 장관에게 `방송통지문'을 보내 온겨레의 의사를 반영해 6.15 공동선언의 정신에 부합되게 남북 당국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제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통지문에서 북한의 제의에 남측의 긍정적인 호응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북측이 추후 판문점의 남북 연락관 사무소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단 지켜볼 것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북한이 남북 대화 재개를 제의해온 것은 지난 3월 장관급회담 무산이후 6개월 만입니다.
<끝>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