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테헤란 주재 전 미국 대사관이 스파이 전시장으로 개조돼 일반에 공개된다고 일간 테헤란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란내 강경론자들이 미국 대사관을 스파이 소굴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개조된 미국 대사관은 11월 4일부터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은 79년 이란 학생들이 미국 대사관을 점령해 인질극을 벌인 뒤 외교관계를 단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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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 미 대사관 `스파이 전시장'으로 개조
입력 2001.09.02 (19:12)
단신뉴스
이란의 테헤란 주재 전 미국 대사관이 스파이 전시장으로 개조돼 일반에 공개된다고 일간 테헤란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란내 강경론자들이 미국 대사관을 스파이 소굴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개조된 미국 대사관은 11월 4일부터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은 79년 이란 학생들이 미국 대사관을 점령해 인질극을 벌인 뒤 외교관계를 단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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