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예정에 없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내일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회의에서 임동원 장관에 대한 해임안은 대북포용 정책 자체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8.15 방북단 사태와 임 장관의 잇단 위증, 국론 분열을 가져온 무능력한 대북협상 등의 책임을 묻는 것이라면서 소속 의원 모두가 해임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끝)
한나라당,'해임안 반드시 관철'
입력 2001.09.02 (19:17)
단신뉴스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예정에 없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내일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방침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회의에서 임동원 장관에 대한 해임안은 대북포용 정책 자체를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8.15 방북단 사태와 임 장관의 잇단 위증, 국론 분열을 가져온 무능력한 대북협상 등의 책임을 묻는 것이라면서 소속 의원 모두가 해임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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