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주거전용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청약행렬이 끝도 없이 늘어섰습니다.
⊙윤당옥(주상복합아파트 청약자): 저금리 시대기 때문에 현재 전세로 살고 있는 입장보다는 융자를 받아 가지고 집을 사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죠.
⊙기자: 전체 740가구를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분양 첫날 하루 동안에만 이미 청약률이 10:1을 넘었습니다.
선착순 분양인 112가구는 두 시간 만에 마감됐습니다.
이처럼 청약이 폭주하면서 청약통장을 가진 사람에게 분양우선권을 주는 주상복합 아파트까지 생겼습니다.
투기꾼들을 최대한 막아보겠다는 것입니다.
⊙봉희룡(한화건설 이사): 투기나 가수요자를 막기 위해서 실수요자에게 기회가 많이 가도록 청약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자: 오피스텔도 큰 인기입니다.
평당 4, 500만원에 분양 받아 높은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광(희성건설 이사): 워낙 저금리다 보니까 임대사업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임대수익성을 고려하셔서 많이들 투자를 하십니다.
⊙기자: 올 하반기 공급될 주상복합 아파트는 모두 5000여 가구.
오피스텔은 8000여 실에 이릅니다.
아파트 부족양과 저금리 시대를 맞아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이제 아파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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