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경찰의 기초질서 위반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술집에서 나온 사람이 차를 탑니다.
잠복중인 경찰이 단속반에게 연락합니다.
⊙경찰: 약간 만취한 것 같아요. 검문하세요. 258X번...
⊙기자: 단속반은 유흥가 진출입로에서 무전으로 통보된 차량을 단속합니다.
경찰이 어젯밤부터 새로 실시한 음주단속 기법입니다.
밤늦은 시각 줄지어 오는 택시를 잡으려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합니다.
⊙시민: 봉천동이요. 제가 (길을) 이야기할게요.
⊙택시운전사: 제가 약속이 있어서요.
⊙기자: 이러한 택시의 불법영업에 대해서도 경찰이 강력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거나 호객행위, 불법주정차 차량도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어젯밤에만 경찰 4만여 명이 투입돼 민생침해사범 4만 9000여 명을 적발하고 175명을 구속했습니다.
⊙정봉채(서울 강남경찰서장): 치안의 핵심이 생활치안, 기초질서확립, 생활범죄, 약자보호, 이게 기본이 되겠습니다.
⊙기자: 경찰은 이달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에 이어 내년 월드컵 대회 때까지 사회기초질서를 바로 잡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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