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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콜레라 환자 발생
    • 입력2001.09.02 (21:00)
뉴스 9 200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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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달 30일 울산에서 2년 만에 콜레라가 발생한 데 이어서 경북 영천과 영덕에서도 또 콜레라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김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경주에 사는 74살 손순행 할머니 등 11명이 설사와 복통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것은 지난달 29일부터입니다.
    영천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였습니다.
    ⊙손순행(74살/경주시 양동면): 설사 나고 못 견디고 어지럽고 못 견디는데요.
    ⊙기자: 이 같은 증세의 환자들은 경주와 영천, 영덕지역 주민 112명입니다.
    모두 지난달 23일부터 같은 식당을 찾았던 손님들입니다.
    비록 다른 날짜에 지역 주민들이지만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이곳에서부터 원인균을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환자들 가운데 영천시 야사동 67살 이 모 할머니 등 3명은 오늘 법정 1종 전염병인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의 식당은 하루에도 수백 명이 찾는 간이 뷔페식당이어서 감염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태웅(경북보건위생과장): 이 식당을 이용한 사람들 상대로 설사증세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기자: 보건 당국은 콜레라 환자로 판명된 주민 3명을 비롯해 모두 13명을 격리수용하고 이들이 이용한 식당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 또 콜레라 환자 발생
    • 입력 2001.09.02 (21:00)
    뉴스 9
⊙앵커: 지난달 30일 울산에서 2년 만에 콜레라가 발생한 데 이어서 경북 영천과 영덕에서도 또 콜레라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김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경주에 사는 74살 손순행 할머니 등 11명이 설사와 복통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것은 지난달 29일부터입니다.
영천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였습니다.
⊙손순행(74살/경주시 양동면): 설사 나고 못 견디고 어지럽고 못 견디는데요.
⊙기자: 이 같은 증세의 환자들은 경주와 영천, 영덕지역 주민 112명입니다.
모두 지난달 23일부터 같은 식당을 찾았던 손님들입니다.
비록 다른 날짜에 지역 주민들이지만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이곳에서부터 원인균을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환자들 가운데 영천시 야사동 67살 이 모 할머니 등 3명은 오늘 법정 1종 전염병인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의 식당은 하루에도 수백 명이 찾는 간이 뷔페식당이어서 감염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태웅(경북보건위생과장): 이 식당을 이용한 사람들 상대로 설사증세 신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기자: 보건 당국은 콜레라 환자로 판명된 주민 3명을 비롯해 모두 13명을 격리수용하고 이들이 이용한 식당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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