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가 매경기 결과 상위권의 순위가 바뀌는 등 선두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휴일경기에서는 부산이 수원을 물리치고 2위에 올랐고 중위권을 맴돌던 안양도 전북을 꺾고 선두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맞수대결로 관심을 끈 수원과 부산의 승부는 우성용의 발끝에서 갈라졌습니다.
우성용은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후반 4분 굳게 닫혀 있던 수원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우성용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킨 부산은 1:0으로 승리하며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우성용(부산 공격수): 선두진입에 같이 가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였었는데 또 저희가 개인적으로 결승골을 넣어 가지고 참 좋습니다.
⊙기자: 고종수가 빠진 수원은 2연패에 빠지며 5위로 추락했습니다.
안양은 전북을 꺾고 단독 3위로 올라서며 선두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안양은 전반 5분과 13분 부상에서 돌아온 유고출신 드라간이 연속골을 뽑았습니다. 안양은 전북 비에라에 한 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2:1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드라간(안양 공격수): 팀이 이겨 기쁩니다. 다음 경기에도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중하위권 팀들인 부천과 대전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대전은 전반 6분 공오균이 선제골을 뽑았지만 부천 남기일, 이상윤에 연속골을 내주었습니다. 그러나 후반 김은중이 한 골을 만회하며 2:2로 비겼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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