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밖의 모두 21경기가 펼쳐진 유럽예선에서는 프랑스 월드컵 4강 팀인 네덜란드가 아일랜드에게 져서 본선진출이 사실상 힘들게 됐습니다.
2002 월드컵 예선전, 송재혁 기자가 종합합니다.
⊙기자: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아일랜드와의 2조 예선에서는 여러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한 채 후반 중반 결승골을 내주어 1:0으로 지고 말았습니다.
아일랜드가 선두를 굳게 지킨 가운데 3위 네덜란드는 플레이오프 기회가 주어지는 2위 확보가 힘들게 됐습니다.
두 경기를 남겨놓은 네덜란드는 2위 포르투갈이 남은 약체팀과의 두 경기에서 한 경기만 이기더라도 탈락하게 됩니다.
치열한 출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3조에서는 선두 덴마크가 북아일랜드와 1:1로 비겨 2위로 밀려났습니다.
폴란드는 노르웨이를 3:0으로 꺾고 유럽 국가 중 가장 먼저 본선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북중미 예선에서는 온두라스가 치열한 골 공방전 끝에 미국에 3:2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승점 11점을 확보하며 3위를 지킨 온두라스는 석 장이 주어지는 본선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아시아 예선에서는 태국과 이란이 0:0으로 비겼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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