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용진이 4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랭스필드컵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22언더파로 국내 프로골프 4라운드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72홀 4라운드 최종합계 무려 22언더파.
신용진이 최소타 우승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골프 선수권 우승 감격을 누렸습니다.
종전 최광수의 19언더파 기록을 석 타나 줄이면서 국내 프로골프의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신용진은 4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해 화려한 재기를 함께 알렸습니다.
⊙신용진: 리듬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코스도 좋고 그린 상태도 아주 좋아 가지고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기자: 18언더파 단독 선두로 4라운드에 들어간 신용진은 이미 4번홀에서 20언더파를 기록하며 기분좋은 신기록 행진을 펼쳤습니다.
절정의 드라이버샷을 앞세운 신용진은 9번홀까지 버디 2개를 더 추가해 2위 그룹을 10타차로 따돌렸습니다.
우승이 확실시되면서 대회 관심은 신용진이 몇 타를 더 줄이느냐에 모아졌습니다.
신용진은 그러나 10번홀부터는 파 행진만을 거듭해 결국 22언더파의 기록에 만족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강욱순은 16언더파로 시즌 세번째 준우승을 차지했고 허석호는 14언더파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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