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을과 경기 시흥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선거 무효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소장에서 지난 3.30 재.보궐선거는 노골적인 금품 향응 제공은 물론 공무원의 선거개입, 여권의 불법적인 지역 특위구성 또 이에 대한 선관위의 묵인 방조하에 치러진 것으로 선거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의 박관용 부총재는 소송 제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두지역에서 당선된 여당의원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논의 중이며 6월초에 치러질 서울 송파갑 등의 재선거가 또다시 부정하게 치러진다면 선거를 전면 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거무효 소송은 대법원에서 단심제로 진행되며 소송을 제기한 날로부터 대법원은 180일 이내에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