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정부지분 매각과 인수.합병, 해고 등을 통해 국유기업 개혁에 적극 나서고 있어 한국 기업들에는 위협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중국 국유기업 개혁의 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중국이 국유기업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중국기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져 철강과 자동차,에너지 등 전략사업에서 우리나라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의 국유기업들은 정부의 지원이 줄어들자 적극적인 자산매각과 기업공개를 통해 생존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상장기업 인수합병이 지난 98년 624건에서 99년에는 천12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또 중국 정부는 과거와 달리 국유기업의 적극적인 고용 구조조정을 장려해 지난 3년간 2천만명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경경제연구소는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 구조조정과 투자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경쟁력 없는 부문은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기술개발과 함께 첨단분야에 대한 투자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