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탈세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구속 수감중인 신문사주 3명을 포함해 피고발인 등 관련자 12~13명을 내일 일괄기소하기로 했습니다.
기소 주요 대상자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 국민일보 조희준 전 회장 등 구속된 사주 3명을 포함해 구속영장이 기각된 동아일보 김병건 전 부사장과 대한매일 사업지원단 이태수 전 대표 등입니다.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는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은 기소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공소장 내용이 영장 범죄사실과 큰 차이가 없으나 일부 언론사의 경우 조세포탈 액수에서 몇억원 정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