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행 중국 국적 여객기가 기체 고장으로 출발이 지연되며 탑승객 백여 명이 공항에서 12시간 이상 발이 묶이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낮 12시 55분 인천 국제 공항을 출발해 상하이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중국 동방항공 MU 5042편이 기체 고장으로 예정 출발 시간보다 12시간 이상 지연된 오늘 새벽 1시 반 쯤 이륙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 측에서 제공한 호텔이나 대체 항공편을 이용한 50여 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승객 150여명은 항공사 측을 상대로 보상을 요구하는 등 탑승장 안에서 항의 소동을 빚었습니다.
동방항공 관계자는 문제의 비행기의 연료 탱크에서 기름이 누출돼 이를 수리하느라 출발이 지연됐다며 피해 승객들에게는 무료 항공권 등 보상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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