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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포 해수욕장서 용오름 현상
    • 입력2001.09.03 (06:00)
뉴스광장 200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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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는 바다의 토네이도, 바로 용오름 현상입니다.
    강원도 양양 앞바다에 이어 이번에는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이 용오름 현상이 목격됐습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검은 기둥이 경포해수욕장 하늘을 갈라 놓았습니다.
    높이 500m, 직경 20m 가량의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로 솟구쳐 오른 것입니다.
    물기둥 아래 부분에서는 쉴새없이 소용돌이가 몰아칩니다.
    버섯 모양의 먹구름으로 하늘은 온통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는 이른바 용오름 현상입니다.
    ⊙강재명(목격자): 파라솔대마냥 가느다란 게 밑에 바다로 쫙 뻗치더니 나중에는 점점 굵어지면서 주위가 부옇게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커졌습니다.
    ⊙기자: 이런 용오름 현상은 울릉도 근처 등 먼바다에서 가끔 나타나지만 해안가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강신증(강릉지방기상청 예보사):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생기는 기층 불안정으로써 해안 가까이에서 생기는 것은 극히 드문 현상입니다.
    ⊙기자: 경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나타난 용오름 현상은 30여 분간 계속되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성입니다.
  • 경포 해수욕장서 용오름 현상
    • 입력 2001.09.03 (06:00)
    뉴스광장
⊙앵커: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는 바다의 토네이도, 바로 용오름 현상입니다.
강원도 양양 앞바다에 이어 이번에는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이 용오름 현상이 목격됐습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검은 기둥이 경포해수욕장 하늘을 갈라 놓았습니다.
높이 500m, 직경 20m 가량의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로 솟구쳐 오른 것입니다.
물기둥 아래 부분에서는 쉴새없이 소용돌이가 몰아칩니다.
버섯 모양의 먹구름으로 하늘은 온통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는 이른바 용오름 현상입니다.
⊙강재명(목격자): 파라솔대마냥 가느다란 게 밑에 바다로 쫙 뻗치더니 나중에는 점점 굵어지면서 주위가 부옇게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커졌습니다.
⊙기자: 이런 용오름 현상은 울릉도 근처 등 먼바다에서 가끔 나타나지만 해안가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강신증(강릉지방기상청 예보사):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생기는 기층 불안정으로써 해안 가까이에서 생기는 것은 극히 드문 현상입니다.
⊙기자: 경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나타난 용오름 현상은 30여 분간 계속되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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