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주5일 근무제, 4단계 실시안 제시
    • 입력2001.09.03 (06:00)
뉴스광장 2001.09.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주 5일 근무제를 둘러싼 노사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사업장 크기에 따라서 4단계로 나눠서 실시하자는 노사정 공익위원안이 제시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웅수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기자: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주 5일 근무제안은 노동계와 경영계의 주장을 절충한 안이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공공 부문과 금융업, 보험업, 1000명 이상의 사업장은 내년 7월부터 주 5일 근무제를 시작하고 300명 이상 사업장은 2003년 7월부터 하자는 것입니다.
    이어 2005년부터는 교육 부문과 50명 이상 사업장도 도입하자고 제안해 각급 학교에서 주 5일제 수업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여성 근로자의 생리휴가는 지금의 월 1일 유급휴가에서 무급휴가로 바뀌지만 이로 인한 임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했습니다.
    쟁점이 되고 있는 연차와 월차 휴가는 하나로 통합하되 모두 22일을 넘지 못하도록 하며 휴가를 가도록 권유했는데도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으면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이 절충안을 놓고 본격적인 협의에 나서지만 입장 차이는 여전합니다.
    ⊙조남홍(경총 부회장): 연간 휴일 일수에 대해서 지금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정식(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은 임금이나 노동시간 단축으로 나타납니다.
    ⊙기자: 그러나 노동계와 경영계가 이달 중순까지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이 절충안이 정부안으로 넘겨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 주5일 근무제, 4단계 실시안 제시
    • 입력 2001.09.03 (06:00)
    뉴스광장
⊙앵커: 주 5일 근무제를 둘러싼 노사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사업장 크기에 따라서 4단계로 나눠서 실시하자는 노사정 공익위원안이 제시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웅수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기자: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주 5일 근무제안은 노동계와 경영계의 주장을 절충한 안이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공공 부문과 금융업, 보험업, 1000명 이상의 사업장은 내년 7월부터 주 5일 근무제를 시작하고 300명 이상 사업장은 2003년 7월부터 하자는 것입니다.
이어 2005년부터는 교육 부문과 50명 이상 사업장도 도입하자고 제안해 각급 학교에서 주 5일제 수업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여성 근로자의 생리휴가는 지금의 월 1일 유급휴가에서 무급휴가로 바뀌지만 이로 인한 임금이 줄어들지 않도록 했습니다.
쟁점이 되고 있는 연차와 월차 휴가는 하나로 통합하되 모두 22일을 넘지 못하도록 하며 휴가를 가도록 권유했는데도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으면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이 절충안을 놓고 본격적인 협의에 나서지만 입장 차이는 여전합니다.
⊙조남홍(경총 부회장): 연간 휴일 일수에 대해서 지금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정식(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은 임금이나 노동시간 단축으로 나타납니다.
⊙기자: 그러나 노동계와 경영계가 이달 중순까지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이 절충안이 정부안으로 넘겨질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