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앵커리지 교외에 그들만의 터를 마련하고 에스키모 전통을 보존하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이곳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이희찬 특파원이 소식 전해 왔습니다.
⊙기자: 고유 복장을 한 안내원들이 에스키모촌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조상의 생활상을 설명합니다.
안내는 대부분 여름방학을 맞은 에스키모 후예 학생과 교사들의 몫입니다.
⊙나타샤(안내 고등학생): 알루틱족 동굴을 찾아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몬탁(안내 교사): 사람, 동물, 새, 바다 동물, 식물을 뜻합니다.
⊙기자: 이곳에서는 에스키모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바로잡히기도 합니다.
에스키모 보금자리 이글루는 얼음조각으로 지어진 집이 아니라 겨울철 통나무집에 눈이 덮인 모습임을 알게 됩니다.
이 알래스카 원주민의 박물관의 운영과 관리는 전부 후손들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입장료 20달러 외에 여러 전통기구와 기념품을 구입하는 데 적지 않은 달러를 쓰지만 이곳 방문을 계기로 에스키모인들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며 흐뭇한 표정입니다.
⊙제니(호주 관광객): 원주민들의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기자: 관광객과 안내자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 놀이 프로그램은 에스키모촌 관광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앵커리지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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