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 내 한 염색가공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염색가공공장을 뒤덮었습니다.
소방관들이 계속해서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창고에 가득 쌓여있던 의류 원단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불길이 더욱 거세집니다.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1시 반쯤, 소방차 30대와 소방 공무원 200여 명이 진화에 나서 1시간 반이 지나서야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늘 불로 공장 한 개동 2000여 제곱미터와 원단 80여 톤이 불에 타 2억 5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공장이 비어있던 점과 창고 쪽에서 불꽃이 치솟은 점에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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