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같은 불법 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해경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종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에 해경 대원들이 뛰어듭니다.
중국 어선은 허가도 없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와 조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선장: 고기를 많이 잡으려다 넘어오게 됐습니다.
⊙기자: 해경 경비함에 나포된 중국 어선에는 불법으로 잡은 오징어 15톤이 실려 있었습니다.
나포된 중국 어선에서 사용하던 그물입니다.
코가 1cm도 안 되는 이 촘촘한 그물로 우리나라 바다에서 마구잡이로 물고기를 잡아왔습니다.
해경은 중국쪽 휴어기가 끝나는 이달 중순부터 우리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이 크게 늘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장성수(군산 해경 함장):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경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기자: 해경은 군산항으로 끌고 온 중국 어선에 대해 최고 1억원까지의 벌금을 물리는 등 엄하게 처벌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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