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TV 홈쇼핑들이 개국을 앞두고 그 동안 2개에 그쳤던 TV 홈쇼핑 시장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소비자로서는 선택권이 늘어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홍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일 개국한 농수산TV에서 개국 상품인 철원쌀을 팔고 있습니다.
첫날 하루 동안 주문 전화량이 1만통을 넘어섰습니다.
⊙이길재(회장/농수산TV): 가장 이 홈쇼핑의 생명은 신선도와 안전도입니다.
그래서 택배회사로 하여금 한 20억 가까이를 새로 투자해서 냉동, 냉장차량을 준비하도록 이렇게...
⊙기자: 이외에도 우리홈쇼핑이 오는 15일 현대홈쇼핑은 다음 달 1일로 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TV 홈쇼핑 시장을 양분해 왔던 LG홈쇼핑과 39쇼핑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현재(이사/39쇼핑): 회사에서만 구할 수 있는 그런 독점적인 상품, 온리온 상품을 저희들이 집중 개발해서 앞으로 저희 회사의 경쟁력으로 삼으려고...
⊙기자: 홈쇼핑 채널이 늘어나는 것은 지난해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고 2010년에는 8조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김재옥(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유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쓰는 것들이 바로 소비자들을 속이는 그런 광고내용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대단히 많이 조심해야지 됩니다.
⊙기자: 과장 광고 등을 막을 수 있는 법규 정비가 뒤따라야 건전한 홈쇼핑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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