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분규사태가 노사간 극적 합의로 일단락됐습니다.
태광산업 노사는 어젯밤 공권력 투입직전 가진 마지막 교섭에서 노조가 오는 10일 조업에 복귀하는 대신 회사는 정리해고를 유보한다는 데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또 조합원의 임금과 통장 가압류를 해제하고 형사상 고소,고발은 양측 모두 취하하기로 했으며 임금협상 등은 조업에 복귀한 뒤 한 달 이내에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의 노사분규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지난 6월 12일부터 시작돼 그 동안 3천6백억원의 매출손실과 조합원 고소고발 등 심각한 대립을 겪다가 83일만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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