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군은 어제 노르웨이 화물선 `탐파호'의 난민 460명을 인근 국가로 분산 수용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호주 해군은 450여 명을 탑승시킬 수 있는 수송선을 크리스마스섬 인근에 배치하고 헬리콥터를 이용해 식량과 구명조끼 등의 구호품을 탐파호에 전달하며 난민 수송 준비작업을 벌였습니다.
존 하워드 총리는 `난민들을 파푸아 뉴기니에 일시 하선시킨뒤 항공기편으로 뉴질랜드와 나우루로 이송할 것`이라며 `난민들은 자신들이 수용된 국가에서 망명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 UNHCR과 유엔은 `난민 수송 작업이 국제난민보호법에 따라 인도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답을 호주 정부로부터 받았다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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