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 경찰서는 오늘 가정 주부들을 모아 노래방에 알선한 뒤 수천만 원의 소개비를 뜯어온 서울 신림동 44살 김 모씨에 대해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생활정보지 구직광고 등을 통해 서울 봉천동 38살 김모 씨 등 가정주부 11명을 모집한 뒤 자신의 차량에 태우고 다니며, 접대부를 원하는 노래방에 소개시켜 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최근까지 모두 2천 5백여만 원을 뜯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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