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늘 택지조성과 관련해 편의를 봐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대구 도시개발공사 토목2팀장 45살 강신량씨 등 4명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씨 등 도시개발공사직원들은 지난97년부터 대구시 장기지구 택지개발 공사 등 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8백만원에서 7천5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홍원종합건설 대표 56살 황광일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도시개발공사 직원 4명과 건설업체 대표 등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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