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여야, 오늘 임장관 해임안 표결
    • 입력2001.09.03 (09:30)
930뉴스 2001.09.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놓고 오늘 오후 국회에서 표대결이 이루어집니다.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자민련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자민련은 표결시에 찬성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네, 김상협입니다.
    ⊙앵커: 오늘 본회의가 몇 시에 시작되는지요.?
    ⊙기자: 국회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이 발의한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합니다.
    해임안의 가결 요건은 국회 재적 과반수인 136명 이상의 찬성으로 자민련이 기존 입장대로 표결에 찬성할 경우 가결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여야 3당은 오늘 오전에도 마지막까지 표단속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당당히 표결에 임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자민련에 대한 막바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오늘 오전까지 자민련에 대한 다각적인 설득노력을 벌였지만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고 표결이 오후 늦게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 막판 절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자민련은 오늘 오전 조찬간담회를 열어 표결 전 임 장관의 자진사퇴와 표결시 찬성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오늘 오후 의원총회를 다시 열어 결연한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송석찬 의원 등 민주당에서 이적한 의원 3명은 오늘 간담회에서 공조가 우선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설득을 시도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들 의원 3명도 해임안이 가결되면 탈당한다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도 당론과 다른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원들에 대한 이탈표 단속에 주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부영 부총재 등 개혁성향 일부 의원들은 어젯밤에 이어 오늘 오전에도 잇따라 모임을 갖고 표결시 행동통일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여야 총무들은 오늘 본회의에 앞서 해임안과 추경안의 처리 순서를 놓고 논란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여야, 오늘 임장관 해임안 표결
    • 입력 2001.09.03 (09:30)
    930뉴스
⊙앵커: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놓고 오늘 오후 국회에서 표대결이 이루어집니다.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자민련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자민련은 표결시에 찬성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네, 김상협입니다.
⊙앵커: 오늘 본회의가 몇 시에 시작되는지요.?
⊙기자: 국회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한나라당이 발의한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합니다.
해임안의 가결 요건은 국회 재적 과반수인 136명 이상의 찬성으로 자민련이 기존 입장대로 표결에 찬성할 경우 가결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여야 3당은 오늘 오전에도 마지막까지 표단속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당당히 표결에 임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자민련에 대한 막바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오늘 오전까지 자민련에 대한 다각적인 설득노력을 벌였지만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고 표결이 오후 늦게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 막판 절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자민련은 오늘 오전 조찬간담회를 열어 표결 전 임 장관의 자진사퇴와 표결시 찬성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오늘 오후 의원총회를 다시 열어 결연한 의지를 다질 예정입니다.
송석찬 의원 등 민주당에서 이적한 의원 3명은 오늘 간담회에서 공조가 우선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설득을 시도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들 의원 3명도 해임안이 가결되면 탈당한다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도 당론과 다른 투표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원들에 대한 이탈표 단속에 주력했습니다.
그러나 이부영 부총재 등 개혁성향 일부 의원들은 어젯밤에 이어 오늘 오전에도 잇따라 모임을 갖고 표결시 행동통일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여야 총무들은 오늘 본회의에 앞서 해임안과 추경안의 처리 순서를 놓고 논란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