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늘 공식 북한 방문길에 오릅니다.
장쩌민 주석은 사흘 동안 북한에 머물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적어도 두 차례 이상의 정상회담을 가진 뒤에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늘부터 사흘 동안 북한을 공식 방문합니다.
장쩌민 주석의 이번 방북에는 당 조직부장 쩡칭홍, 외교담당 부총리 첸지천, 국가발전계획위원회 쩡페이옌 주임 등 측근들을 포함해 당정군 인사들과 경제인 등 100여 명이 수행하며 이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항영접이 예상됩니다.
장쩌민 주석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적어도 두 차례 이상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 주석의 이번 방북에서는 북한에 대한 경제협력 그리고 식량과 군사 원조 문제도 협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쩌민 주석의 북한 방문은 지난 90년 방북 이후 11년여 만에 처음으로 경색된 남북한 관계와 북미관계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이후 강화된 북중관계를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장쩌민 주석은 특히 이번 방북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남북한 직접 대화와 한국 답방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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