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전국 콜레라 확산 우려
    • 입력2001.09.03 (09:30)
930뉴스 2001.09.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전국적으로 콜레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년만에 울산에 이어서 경북 영천과 영덕 등 곳곳에서 콜레라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상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콜레라 환자들이 식사를 한 것은 하루에도 수백 명이 드나드는 국도변 기사식당입니다.
    콜레라로 판명된 환자는 비록 3명이지만 얼마나 많은 환자가 더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금까지 설사환자만 해도 100명이 훨씬 넘습니다.
    그 가운데 4명은 콜레라가 의심되고 나머지 100여 명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비록 다른 날짜의 지역의 주민들이지만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보건 당국은 이곳에서부터 원인균을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환자 대부분이 노약자들이어서 콜레라로 판명될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합니다.
    ⊙설사 환자: 수돗물 틀어놓은 것처럼 (설사를 했습니다.)
    ⊙영천시 보건소 관계자: 연세 많은 노약자들은 합병증 때문에 어려운 일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기자: 콜레라 잠복기가 5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단순한 배탈인 줄 알고 집에 있을 환자도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건 당국은 그래서 일단 경북지역 20여 개 보건소에 설사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오늘 뒤늦게나마 대책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상배입니다.
  • 전국 콜레라 확산 우려
    • 입력 2001.09.03 (09:30)
    930뉴스
⊙앵커: 전국적으로 콜레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년만에 울산에 이어서 경북 영천과 영덕 등 곳곳에서 콜레라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상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콜레라 환자들이 식사를 한 것은 하루에도 수백 명이 드나드는 국도변 기사식당입니다.
콜레라로 판명된 환자는 비록 3명이지만 얼마나 많은 환자가 더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금까지 설사환자만 해도 100명이 훨씬 넘습니다.
그 가운데 4명은 콜레라가 의심되고 나머지 100여 명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비록 다른 날짜의 지역의 주민들이지만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보건 당국은 이곳에서부터 원인균을 역추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환자 대부분이 노약자들이어서 콜레라로 판명될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합니다.
⊙설사 환자: 수돗물 틀어놓은 것처럼 (설사를 했습니다.)
⊙영천시 보건소 관계자: 연세 많은 노약자들은 합병증 때문에 어려운 일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기자: 콜레라 잠복기가 5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단순한 배탈인 줄 알고 집에 있을 환자도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건 당국은 그래서 일단 경북지역 20여 개 보건소에 설사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오늘 뒤늦게나마 대책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상배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