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쿠데타로 훼손된 피지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새 민선정부를 출범시키기 위해 실시된 피지 총선의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쿠데타로 축출됐던 마헨드라 초드리 전총리가 이끄는 피지노동당은 이번 선거에서 우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99년 총선에서 얻은 37석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쿠데타의 주동자였던 조지 스파이트를 후보로 내세운 보수동맹측은 17에서 18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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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총선 개표 시작
입력 2001.09.03 (09:38)
단신뉴스
지난해 5월 쿠데타로 훼손된 피지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새 민선정부를 출범시키기 위해 실시된 피지 총선의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쿠데타로 축출됐던 마헨드라 초드리 전총리가 이끄는 피지노동당은 이번 선거에서 우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99년 총선에서 얻은 37석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쿠데타의 주동자였던 조지 스파이트를 후보로 내세운 보수동맹측은 17에서 18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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