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청이 그동안 외부의 대규모 침략저지를 목표로 삼았던 방위계획의 기본 개념을 게릴라 침투 등에 대한 긴급 대응능력 향상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방위청은 지금까지는 냉전시기의 방위개념에 따라 외세의 대규모 침략을 저지하는데 자위대의 역할을 부여해 왔지만, 앞으로는 게릴라나 선박의 침투에 대비한 긴급대응 쪽에 무게를 싣기로 했습니다.
방위청은 또 그동안 옛 소련의 위협을 의식해 `북방중시' 형으로 유지해왔던 자위대의 부대 배치를 중국을 염두에 둔 `남방중시' 형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방위청은 오는 2005년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방위계획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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