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오늘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서 고가의 건설공구를 훔쳐 판매해 온 혐의로 서울 이화동 44살 성모씨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씨 등은 지난 26일 새벽 2시반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골프장 건설현장에서 측량기와 발전기등 천3백여만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일대 대형 공사현장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5억2천여만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교도소에서 알게 된 이들은 공사현장에 사람이 없는 심야시간을 이용해 범행을 벌인 뒤 훔친 건설공구를 이른바 도깨비 시장으로 불리는 서울 청계천 중앙시장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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