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 연합회는 다음달 8일부터 이틀간 서울힐튼호텔에서 아시아 국가 민간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하는 제4회 아시아 경제계 지도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우중 전경련 회장, 일본 경단련의 이마이 다카시 회장, 중국 국제무역 촉진위원회의 유 샤오송 회장 등 11개국의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합니다.
`아시아 경제와 새 천년 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경제의 조기정상화를 위한 투자.교역 확대, 아시아적 경영모델 모색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경련은 전망했습니다.
전경련은 특히 대우중공업 조선부문의 매각과 현대-삼성 유화부문 통합 등에 대한 일본기업의 투자와 관련해 한.일 재계 대표들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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