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자민련의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자민련이 공조를 파기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확대당직자 회의에서 한나라당의 정략적인 해임건의안에 자민련이 찬성하고 나선 것은 유감이라며, 공조파기는 전적으로 자민련의 선택인 만큼 마지막으로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특히 현 정부의 대북정책 근간인 포용정책에 대한 공동대응은 공조의 기본이고, 공조는 국회 표결로 현실화됨에도 자민련이 끝내 해임건의안을 찬성할 경우 더이상 공조를 얘기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용학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이 내년 대선 등을 염두에 두고 해임건의안을 정략적으로 제출함으로써 민족사의 흐름에 중대한 해악을 끼쳤다며 민주당은 당당하게 표결에 임해 남북관계를 냉전시대로 되돌리려는 기도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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