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대대적인 임직원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배정충 삼성생명 사장은 오늘 월례 조회 사내 방송을 통해 전체 임직원의 10% 이상을 감축하는 내용의 기업 구조 개혁 방안을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전체 본사 인력 8천명 가운데 천50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실시하거나 다른 계열사로 전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또 영업조직을 분사시키는 방업으로 현재 5만 8천명에 이르는 보험설계사를 4만명대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이와함께 부동산,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을 줄이고 해외장기 채권 투자 등 해외투자의 비중은 계속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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